인천시, 근현대 회화 작품 8점 기증 받아


인천시, 근현대 회화 작품 8점 기증 받아

- 인주문화재단, 이당 김은호, 소정 변관식 작품 등 기증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박가영 기자] 인천시는 지난 11월 22일(수) (재)인주문화재단으로부터 근현대 회화 8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재)인주문화재단 정진혁 이사장을 대신해 인주문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던 인천도시가스 정진서 대표이사가 유물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받은 유물은 근현대 활동 작가들의 작품으로 이당 김은호의 선면 ‘산수인물도’ 2점과 ‘상산사호’, 심산 노수현의 ‘산수’, 청전 이상범의 ‘봉래선산’, 의재 허백련의 ‘산수도’, 소정 변관식의 ‘춘경산수’와‘추경산수’이다. 이번 기증 유물에는 작가들의 초기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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