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충격적인 진실은?


잊지 못할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충격적인 진실은?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박경륜 인턴기자]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가 수면 위로 다시 떠 올랐다. 1995년 6월 29일, 믿을 수 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는 대한민국의 최악의 사고로 뽑힌다. 당시 사망자만 무려 502명에 달았고, 937명 부상, 6명 실종하는 등 큰 인명피해를 입었다. 1989년 12월 1일 화려하게 막을 열었던 핑크빛 삼풍백화점은 6년 후, 단 10초 만에 핏빛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삼풍백화점은 삼풍 건설 산업이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에 세운 백화점이다. 이는 당시 매출액 기준 국내 업계 선두를 달리던 초호화 백화점이며, 롯데백화점 본점 다음으로 큰 규모의 백화점이었다. 1995년 6월 29일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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