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건축에 남아있는 일제 잔재와 청산의 문제, 대전과 인천을 중심으로


한국 건축에 남아있는 일제 잔재와 청산의 문제, 대전과 인천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김민정 인턴기자] <일제강점기 건축 기행 – 대전> 최근 정부가 ‘철도의 날’을 9월 18일에서 6월 28일로 변경하였다. 기존 철도의 날인 9월 18일은 한반도 침탈을 목적으로 하여 일본 식민지 시기에 건설된 경인선 개통일이었다. 이날을 기념하고자 일제강점기인 1937년 지정되었기에 일제 잔재라는 판단으로 우리나라 최초 철도국 창설일인 1894년 6월 28일을 기념하여 철도의 날을 변경하기로 했다. 이 ‘철도의 날’을 기념하는 경인선 개통뿐만 아니라, 일제의 잔재가 남아 있는 곳이 있다. 바로 현재까지도 교통의 중심지로 일컬어지는 ‘대전’이다. 대전은 경부선과 호남선 개통을 차례로, 교통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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