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다이어트’ 모범도시 인천, 고삐 더 조인다


‘탄소 다이어트’ 모범도시 인천, 고삐 더 조인다

- 19일 환경․안전 분야 업무보고에서 공공부문 온실가스 57% 감축키로 - 지속가능한 ‘환경특별시 인천’ 실현을 위한 행보 시작 - 박 시장, 안전분야서 공사장 관리감독 강화 및 수돗물 품질관리도 당부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신주아 기자]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꾸준히 온실가스 저감 정책에 나서고 있는 ‘환경특별시 인천’이 올해도 고강도 ‘탄소 다이어트’에 나서기로 했다. 온실가스 감축 모범 공공기관인 인천광역시가 탄소 배출량을 더욱 줄이기 위해, 관련 정책 추진에 주력하기로 한 것이다. 인천광역시는 1월 19일 박남춘 인천시장 주재로 열린 환경·안전분야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이 같이 방침을 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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