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미접종자 차별 논란... 방역 패스 갈등 심화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 차별 논란... 방역 패스 갈등 심화

- 스티커 색상으로 백신 미접종자 구분 - 미접종 식당 지도 이용해 불매 운동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박경륜 인턴기자]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다중이용시설 내 차별이 사회적인 문제로 자리 잡고 있다. 혼자라면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식당이나 카페 이용이 가능하지만, 백신 미접종자를 거부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14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미접종자들의 이용을 막는 카페와 식당이 존재했다. 이들은 PCR(유전자 증폭)를 통해 음성 확인증을 가진 백신 미접종자 개인 고객도 매장 이용을 거부했다. 카페와 식당을 운영하는 점주들은 방역 패스 정책을 위반할 시, 손님은 물론 매장에도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 차별 논란... 방역 패스 갈등 심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 차별 논란... 방역 패스 갈등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