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거리두기 이후 두번째 설...코로나로 부각된 세대 갈등


설 거리두기 이후 두번째 설...코로나로 부각된 세대 갈등

- "꼰대 vs 철부지"로 폄하되는 세대 간 갈등...코로나로 심화돼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김연진 인턴기자] 코로나 이후 벌써 두 번째 설이 지났다. 코로나로 인해 귀향길에 가지 않고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뉴스는 지난해와 비슷한 정도로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를 보는 노인 세대들은 씁쓸함을 애써 감춘다.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에 비난을 가하는 젊은 세대들도 명절 때만은 설 거리두기를 내심 반기고 있다. 20·30세대는 명절날 코로나로 인한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으로 친척들과의 모임을 하지 않게 되며 개인적인 휴가 시간을 보내는데 집중하는 추세이다. 젊은 사람들은 결혼이나 취업 등을 물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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