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제13대 청소년 의원 '김은채 의원'과 함께하다.

“나에게 대한민국 청소년 의회는 소통과 공감이다.” 모든 이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꿈꾸며, 미래 언론인으로서의 책임감이 유독 빛나던 김은채 의원님을 만났습니다!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곧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청소년권익위원회 김은채 의원입니다. 2. 한창 겨울 방학인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이번 겨울 방학이 저에겐 엄청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유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 하루하루 입시와 가까워지기 때문입니다. 입시에 필요한 어학시험을 준비하고 고등학교 3학년 과목을 예습하며 보통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3. 요즘 가장 관심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저는 요즘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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