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과 함께한 '대청의 언론인 멘토 특강'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과 함께한 '대청의 언론인 멘토 특강'

- 언론과 정치에 관심이 많은 다양한 연령층 참여해 - 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세상을 향한 궁금증이 필요해 - 자신만의 네임벨류를 갖는 것이 중요 [대한민국청소년의회 / 사무국 이지원 인턴기자] 지난 19일,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과 함께한 ‘대청의 언론인 멘토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은 온라인화상프로그램(ZOOM)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부터 성인까지 언론에 관심 있는 다양한 연령층이 모였다. 강의 주제는 「‘세상 궁금이’ 기자가 되는 법」으로 현직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느끼는 보람과 어려움, 기사 작성 요령,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언론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이 위원은 31년째 기자로 활동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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