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에서 환경 지키는 법, 이제는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


서울 도심에서 환경 지키는 법, 이제는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

- 오는 6월부터 시행되는 개인컵 보증금 제도, 300원 지급 해야만 - 자연 분해까지 500년이 걸리는 젤 아이스팩 - 장바구니를 들고 방문해야 하는 제로 웨이스트 마켓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박경영 인턴기자] 지난해 9월 8일, 일본 아사히 글라스 재단에서 2021년의 환경 위기 시각을 발표했다. 리우환경회의가 열린 1992년 이후 매년 발표해오던 것으로, 다가오는 9월에도 발표가 된다면 올해로 31년째이다. 전 세계 환경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를 해서 환경파괴에 대한 위험도를 시간으로 표현한 환경 위기 시각은, 2021년 기준 9시 42분이다. 2020년보다 5분이나 빨라졌다. 시각 기준에 따르면 9시부터 12시는 위험 수준이고 12시에..........

서울 도심에서 환경 지키는 법, 이제는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서울 도심에서 환경 지키는 법, 이제는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