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만나는 전시 「사진, 빛으로 인천을 그리다」


도서관에서 만나는 전시 「사진, 빛으로 인천을 그리다」

- 인천시 미추홀도서관, 3월 전시‘양촌 장영진 초대전’개최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공예령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5일부터 31일까지 미추홀도서관에서 양촌 장영진 초대전「사진, 빛으로 인천을 그리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도서관은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관 1층에 어울림터 전시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3월에 개최되는 ‘양촌 장영진 작가 초대전’에는 소래습지, 소야도, 송도 등 인천의 서정적인 풍경을 담은 사진 작품 25여 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김원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인천의 아름다운 모습을 알리고, 코로나19로 지친 문화적..........

도서관에서 만나는 전시 「사진, 빛으로 인천을 그리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도서관에서 만나는 전시 「사진, 빛으로 인천을 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