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업 청년들의 가상 회사 ‘니트컴퍼니’ 열 번째 시즌 마무리, 난,파도展 개최


무업 청년들의 가상 회사 ‘니트컴퍼니’ 열 번째 시즌 마무리, 난,파도展 개최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박가영 기자] ‘무업 청년들의 회사놀이 - 니트컴퍼니’ 10번째 시즌을 마무리하는 전시회가 3월 11일부터 이틀간 서울시 NPO 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니트생활자가 운영하는 니트컴퍼니는 무업 상태의 청년들 즉, NEET (니트, Not in Education, Employment, Training)로 이뤄진 가상 회사이다. 이 회사는 실질적으로 무업 청년들에게 지원을 해주거나 교육을 하지는 않지만, 청년들끼리 스스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생활패턴을 찾도록 돕는 커뮤니티를 제공한다.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니트컴퍼니를 운영해온 니트생활자는 카카오임팩트재단의 후원을 통해 110명의 니트 청년이 참여한 ‘니트컴퍼니 시즌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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