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없는 우유 출시, 이제는 미생물로 만든 우유


소 없는 우유 출시, 이제는 미생물로 만든 우유

- 낙농업 및 축산업으로 인한 대기 오염 심각 - 유당이 없기 때문에 유당불내증을 앓는 사람들도 우유 섭취 가능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박경영 인턴기자] 가까운 미래에, 우리는 조금 특별한 우유를 마시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바로 ‘소 없는 우유’이다. 우유의 사전적 정의를 살펴보면 소의 젖을 의미하는 한자로 구성되어, 소로부터 공급받는 젖이다. 따라서 소 없는 우유는 어색할 뿐 아니라, 더 이상 ‘우’를 붙은 우유라고 부를 수 있는지조차 의아하게 만든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이미 곧 시판할 계획까지 있을 만큼 소 없는 우유는 식품업계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머지않아 우리에게도 이른 시일 내에 찾아올 예정이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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