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8주기를 추모하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논평]


세월호 참사 8주기를 추모하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논평]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박가영 기자]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는 세월호 참사를 기리며 세워진 ‘기억 및 안전 전시공간’이 자리하고 있다. 세월호 기억공간 벽면에 새겨진 304명 희생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곱씹으며, 그날의 고통과 슬픔을 오늘도 되새긴다. 오는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 발생 8주기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조상호, 서대문4)은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이어진 서울시의 ‘세월호 흔적 지우기’로부터 세월호를 지켜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지난해 7월 서울시는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의 일방적인 철거를 강행하며 유가족과 갈등을 빚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유가족과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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