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제,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환경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제,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제공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김송현 인턴기자] 서울국제환경영화제(SIEFF)가 오는 6월 2일 개막한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2004년을 시작으로 매년 세계 환경의 날인 6월 5일에 맞춰 개막하고 영화제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지구의 공동체 일원으로서 환경문제의 시급함을 알리는 세계 3대 환경영화제이자 아시아 최대의 환경영화제이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2009년부터 세계 환경영화제들의 네트워크인 그린 필름 네트워크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그린 필름 네트워크 소속으로 활동하며 한 편의 영화가 가진 힘으로 환경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지구와 인류의 공존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축제이며,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어나갈 청소년을 그린 리더로 양성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6월 2일부터 6월 8일까지 개최된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탄소발자국의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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