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 시대에도 원격근무제는 계속된다


엔데믹 시대에도 원격근무제는 계속된다

-직원들의 환영과 반발 받는 네이버와 카카오, 이유가 무엇일까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서나은 인턴기자] 무려 2년 반 동안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수업과 재택근무에 익숙해진 우리인데, 엔데믹 시대가 되면서 패턴에 변화가 생겼다. 다시 ‘지옥철’(출근길 수많은 사람으로 인해 지옥 같은 지하철)을 타고 이동해서 대면 수업을 듣고 회사로 출퇴근하자니, 심신이 피폐해져 갔다. 비대면 활동만 진행하자니 사람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대면 활동만 진행하자니 익숙한 생활에서 벗어나 피로가 지나치게 쌓이는 현실, 해결 방법은 없을까? 이때, 직원들의 적절한 생활패턴 형성에 보탬이 되고자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 기업들이 눈에 띈다. 국내의 유명 대기업들이 엔데믹 시대에 이전과는 다른 방식을 내세웠는데, 직원들의 환영을 받는 체제가 있지만, 매서운 반발이 일어난 체제도 있다. 과연 어떤 기업들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어떤 방식이 환영받고, 어떤 방식 제재를 받는지 아래에서 살펴보자. 1. 네이...


#남궁 #커넥티드워크 #카카오 #최수연 #청소년기자 #재택근무 #유연근무제 #원격근무제 #엔데믹 #서나은기자 #메타버스근무제 #대한민국청소년의회뉴스 #대학생기자 #대청의뉴스 #네카오 #네이버 #코어타임

원문링크 : 엔데믹 시대에도 원격근무제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