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피해 규모와 대책은?


8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피해 규모와 대책은?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장한림 사무국 인턴 기자] 8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는 서울, 경기, 인천, 충청 등과 같은 지역을 강타했다. 그로 인한 인명피해는 증가하고 있으며, 인명피해 이외에도 다양한 곳에서 우려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서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12일 오전 기준 사망자는 서울 8명, 경기 3명, 강원 2명으로 13명, 실종자는 서울 2명, 경기 3명, 강원 2명으로 6명이라고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서울 상도동 반지하에 거주하던 50대가 사망했다. 서울 관악구에서는 40대 두 명과 10대 한 명이 사망했다. 수해로 인한 대피 인원은 전국 7개 시·도, 54개 시·군·구 3080세대 6,299명으로 알려졌다. 이재민의 수는 900세대 1,492명, 임시주거시설 145개소에서는 2034세대 5,108명이 현재 거주 중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행정안전부(행안부)에서는 12일 오후 10시부로 중대본 비상 3단계를 1단계로 하향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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