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한국 女가수 최초 잠실 주경기장 단독콘서트...국내 최대 수용 인원


아이유, 한국 女가수 최초 잠실 주경기장 단독콘서트...국내 최대 수용 인원

-“2019 IU Tour Concert Love, Poem”이후 약 3년 만에 개최되는 콘서트 사진=이담엔터테인먼트(EDAM ENTERTAINMENT) 제공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박예지 사무국 인턴기자] 가수 아이유가 한국 여성 가수 최초로 잠실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2022 IU CONCERT <The Golden Hour: 오렌지 태양 아래>’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콘서트는 다가오는 9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오후 7시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25)에서 약 150분간 펼쳐질 예정이다. 잠실 주경기장은 전체 최대 수용 인원이 약 10만 명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용인원을 담아낼 수 있다. 또한 잠실 주경기장은 H.O.T, god, 조용필, 신화, 이승환, 이승철, JYJ, 이문세, 서태지, 엑소, BTS, 싸이, NCT DREAM 등 시대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섰던 무대로 레이디 가가, 마이클 잭슨 등의 유명 해외 가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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