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힘들게 하는 환절기, 어떻게 이겨내야할까


우리를 힘들게 하는 환절기, 어떻게 이겨내야할까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장한림 사무국 인턴 기자] 요즈음 몸살이나 감기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잦아졌다. 병원에는 방문하는 사람들이 늘었으며, 약국에서는 감기약을 사 가는 사람들이 늘었다. 이는 코로나 확진자의 증가 이유도 있겠지만, 기온과 습도가 급격히 낮아지며 계절이 변화하는 시기인 환절기인 이유가 가장 크다. 환절기란 계절이 바뀌는 시기, 철이 바뀌는 시기를 의미한다. 시기상으로는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는 2월 말과 4월 초,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8월 말과 10월 초가 환절기에 해당한다. 계절이 바뀜에 따라 일교차가 커지고 습도의 변화가 생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9월 16일의 일교차는 6.1에서 17일 9.5로 급격한 차이를 보였다. 그 이후로는 평균 9도의 일교차를 보이고 있으며. 최대로는 12.6의 일교차를 보였다. 습도는 9월 21일 56.9로 이전까지는 70을 유지했던 것에 비해 급격한 변화를 보여주었다. 일교차가 낮아짐에 따라 우리의 몸은 급격한 온도 변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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