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문화의 날 맞아 ‘천년의 소리 아리랑’을 주제로 밀양에서 행사 개최


2022 문화의 날 맞아 ‘천년의 소리 아리랑’을 주제로 밀양에서 행사 개최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김수연 인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문화의 달과 10월 15일 문화의 날을 맞이해 밀양시, 정선군, 진도군과 함께 ‘2022 문화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문화의 달 기념행사는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이해 ‘천년의 소리 아리랑, 문화로 흐른다’를 슬로건으로 하여 2022년 10월 14일 (금)부터 10월 16일 (일)까지 경남 밀양시 밀양강 수변공연에서 펼쳐진다. 문화의 달과 문화의 날은 문화 기본법 제12조에 따라 문화 예술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적극적인 문화 활동 참여 증진 위해 1972년부터 각각 10월과 10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되었다. 문화의 날 행사는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03년에는 대구, 2004년에는 광주, 이후로 전주, 제주, 부산, 청주, 인천, 강릉, 서천 등 2003년도부터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10월 14일 금요일 사전행사로 ‘리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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