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2만 6,957명… 진정세 이어져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전한나 사무국 인턴 기자] 현재 코로나19 유행의 진정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금일 1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6,957명 늘어 누적 2,505만 2,677명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별로 총 서울 5,251명, 부산 1,203명, 대구 1,245명, 인천 1,655명 광주 691명, 대전 723명, 울산 537명, 세종 229명, 경기 7,433명, 강원 1,071명, 충북 1,036명, 충남 967명, 전북 821명, 전남 648명, 경남 1,415명, 제주 268명이다. 지난 7일부터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2만 2,298명->1만 9,431명->1만 7,564명->8,981명->1만 5,476명->3만 535명->2만 6,957명으로, 일평균 약 2만 185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71명으로, 25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되었고, 나머지 46명은 지역별로 총 서울 3명, 부산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