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이 또..? 엉망진창이 된 열차시간표 속 시민들 불만 폭주하게 한 ‘1호선 파업’


1호선이 또..? 엉망진창이 된 열차시간표 속 시민들 불만 폭주하게 한 ‘1호선 파업’

-다시 시작된 1호선 파업 -'열차지연증명서' 발급받는 방법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이보영 사무국 인턴 기자] 지난 6일 서울 구로사업소 노조원들이 인력 충원을 요구하며 파업을 시작했다. 파업으로 인해 지하철 1호선 운행이 지연되며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파업은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나아질 전망이 보이지 않고 있다. 대부분의 열차가 5분에서 최대 1시간까지 연착이 되자 줄줄이 뒷 열차들도 지연이 되었고, 결국 열차 시간표 전체가 뒤죽박죽이 되었다. ‘카카오맵’, ‘네이버지도’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앱의 지하철 노선도도 마찬가지인 상황. 아무리 새로 고침을 해보아도 늘어난 배차간격과 뒤섞인 시간표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승객들은 그저 초조하게 지하철을 기다릴 뿐이다. 1시간 일찍 나왔지만 지각이 코 앞.. 출근하는 직장인과 학교가는 대학생들은 이번 파업이 특히나 더 낯설고 불편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규제들이 완화되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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