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 대북 정책 전환 필요성 역설. “대북 정책 다시 돌아볼 때 되었다”


홍준표 대구시장, 대북 정책 전환 필요성 역설. “대북 정책 다시 돌아볼 때 되었다”

- 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 시대는 ‘기만’, 이명박·박근혜 시대는 ‘방관’, 문재인 시대에는 ‘굴종’. 대한민국 핵 균형정책으로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 홍준표, 청년의꿈 커뮤니티 플랫폼 통해 “북핵 대책을 어떻게 세워야 하나?” 질문 통해 지속적 소통 강화 홍준표 대구 시장은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시대는 기만(欺瞞)의 시대,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의 시대에는 방관(傍觀) 시대였으며, 문재인 대통령 시대에는 굴종(屈從)의 시대였다고 북핵 문제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이어서 현 정부가 핵 균형 정책으로 돌아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30년간의 북핵 정책과는 다르게 무장평화를 이루어야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을 것이며 머뭇거릴 때가 아니라고 했다. 이어서 홍 시장은 직접 참여하고 있는 청년의 꿈 홍문청답(洪門靑答) 페이지에서 청년들에게 북핵 대책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질문했다. 이에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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