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청년의꿈 통해 당대표는 민심보다 당심이 우선 기존 규칙대로면 '나경원' 유리


홍준표, 청년의꿈 통해 당대표는 민심보다 당심이 우선 기존 규칙대로면 '나경원' 유리

-홍준표, 청년의꿈 통해 당심이 우선이라고 피력 -청년의꿈 청년들, 민심 반영 확대 긍정적 -기존 당 대표 선거 규칙대로면 ‘나경원’ 유리 홍준표 시장 = 홍준표 시장 페이스북 홍준표 대구 시장은 지난 18일 청년의꿈 청문홍답(靑問洪答) 페이지에서 “대선은 국민들 잔치이기 때문에 당심이 민심을 따라가야 하지만 당 대표는 당심이 우선이기 때문에 그렇지는 않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청년의꿈 이용자들은 “이번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는 반드시 국민 100% 가 참여해야 한다”라는 주장과 “당권은 오로지 당원들의 문제”라며 국민 참여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고르게 분포했다. 한 청년의꿈 이용자는 ‘지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국민이 기대하는 후보와 달리, 결국 투표율이 높은 60대와 70대 의해 좌지우지되어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 것’이라며 ‘곧 다가올 이번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만큼은 반드시 국민적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또 다른 청년의꿈 이용자들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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