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6.25 전쟁 이후 처음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이틀 동안 연이어...


북한, 6.25 전쟁 이후 처음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이틀 동안 연이어...

[미디어 유스 / 김인영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3일 오전 7시 40분경에 평양 순안일대에서 동해로 발사된 장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1발과 8시 39분경부터 평안남도 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2발이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도발 동향을 추적 감시하며 매우 긴급한 상황임을 판단하였다. 그 이유는 어제 8시 51분경에 동해상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후 바로 다음 날인 오늘 추가로 발사한 것이다. 특히, 오전(2일)에 발사된 미사일 한 발이 북방한계선(NLL) 남쪽으로 내려왔고 울릉도 방향으로 발사되어 울릉도 지역에 공습 경보가 발령되었다. 6.25 전쟁 이후 처음으로 동해 북방한계선을 넘겨 하루 동안 동.서해상에 총 25발 가량의 탄도 및 대공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매우 이례적이다. 합동참모본부 강신철 작전본부장의 입장 발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북한은 2일 8시 51분부터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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