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성탄 구유와 함께 느끼는 따뜻한 겨울의 정취… 사랑으로 ‘연결’되는 세상


서강대학교 성탄 구유와 함께 느끼는 따뜻한 겨울의 정취… 사랑으로 ‘연결’되는 세상

2022 서강대학교 성탄 구유를 직접 찍은 사진이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금정아 기자] 코로나19의 발발과 동시에 시행되어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드디어 해제되고, 일상을 회복하느라 유난히 바빴던 이번 한 해도 벌써 마지막 달에 접어들었다. 특히, 12월의 큰 행사인 성탄절을 앞두고 거리마다 트리 장식이나 화려한 일루미네이션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요즘이다. 한편, 예수회 학교인 서강대학교에서도 그에 못지않은 성탄절 정취를 흠씬 느낄 수 있다. 서강대학교는 교목처 주관으로 매년 12월쯤 서강대학교 정문에 위치한 알바트로스 광장에 성탄 구유를 설치하고, 겨우내 불을 밝히기 때문이다. 서강대학교의 성탄 구유 축복식은 지금으로부터 20년도 전인 2000년 12월에 처음으로 서강대학교 교목처가 주관하여 그 이후로 매해 유지되고 있는 행사이며, 올해는 지난 11월 28일에 성탄 구유 축복식 및 트리 점등식이 이루어졌다. 2022 성탄 구유는 예년과 같이 가톨릭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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