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디지털기기 사라는 교육부, 몽땅 증발시킨 시의회 국민의힘, 서울학생은 종이책만 봐야


교육 디지털기기 사라는 교육부, 몽땅 증발시킨 시의회 국민의힘, 서울학생은 종이책만 봐야

- 교육부,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발표 - 디벗(디지털기기)예산 923억원 전액삭감으로 AI기반 “코스웨어”구축 차질 - 타시도는 디지털 전진, 서울학생은 아날로그 후퇴 서울특별시의희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올해 교육부가 발표한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의 주요 내용을 검토한 결과, 1인 1인 디바이스 체계를 갖추겠다는 교육부의 입장을 확인했다. 이주호 부총리는 “학생 개별 역량이나 지식의 수준을 AI가 파악해서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교과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단순히 교과서 기반으로 지식을 전달하는데 그치는게 아니고 교사들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서 사회적인 멘토 역할, 프로젝트 학습까지도 할 수 있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추가적으로 오승걸 교육부 책임교육정책실장은 “디지털 교과서 플랫폼이 제 역할을 하도록 하기 위해 2025년까지 1인 1디바이스 체제를 구축하겠다”면서 “대부분 교육청에서 관련 공약을 해놓은 상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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