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2023년, 더 성장하는 새해 목표 세우기 - ‘꿈’에 대한 고찰


[수필] 2023년, 더 성장하는 새해 목표 세우기 - ‘꿈’에 대한 고찰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김예원 사무국 인턴기자] 2023년이 시작되었다. 항상 새해가 되면 ‘올해는 더 열심히 살아야지’와 같은 다짐을 하곤 한다.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이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 만큼 더 파이팅 넘치는 마음가짐으로 한 해를 보내고자 한다. 매해 다짐을 할 때마다 우리는 목표를 세운다. 가령 ‘자격증 따기’, ‘다이어트 하기’ 등과 같은 수치적이면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사람도 있고, ‘더 행복해지기’, ‘더 성숙한 사람 되기’와 같은 추상적인 목표를 세우는 사람도 있다. 모두가 비슷한 목표를 세우면서 대부분은 어차피 지켜지지 않고, 또 다음 해로 넘어가겠지라는 마음을 한편에 품고 있다. 어떻게 보면 한 해 동안 현재의 삶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사실 큰 수확이라고 할 수 있다. 빠르게 변하고 모두가 바쁘게 사는 현대 사회에 적응하고 살아남는 것만으로도 사실 엄청나게 힘들고 버거운 일이자 큰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실 그동안 나도 목표는 세우지만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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