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실내마스크 의무 조정 결정...드디어 코로나 19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나?


오는 20일, 실내마스크 의무 조정 결정...드디어 코로나 19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나?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김예원 사무국 인턴기자] 지난 2019년, 처음으로 인체에서 감염이 확인되며 발생했던 코로나바이러스는 지금까지도 우리 곁에 있다. 매일 문자로 발송되는 안전안내문자에는 지난 하루 동안의 신규 확진자 수가 적혀있고, 이를 통해 우리는 여전히 코로나 19가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을 체감한다. 그러나 이제는 너무 오래된 나머지 사람들은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처음 감염이 확산할 당시에는 대부분 의료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항상 손 소독제를 지참하는 등 방역을 위해 노력했다. 한때는 마스크 수요가 지나치게 높아져 모든 마스크가 동나고 정말 비싼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는 대부분의 사람이 한 번씩은 코로나 19에 감염된 적이 있을 정도로 우리 생활에 한 부분이 되었다. ‘그냥 감기처럼 생각하면 된다.’, ‘주변에 코로나 19에 걸린 사람이 없다면 친구가 없는 것이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코로나 19의 위력은 정말 강했고, 이는 모순되게도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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