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300만 가구 시대-기쁨만큼이나 책임감도 큰 반려동물 입양


반려동물 300만 가구 시대-기쁨만큼이나 책임감도 큰 반려동물 입양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이유진 청소년 기자] ‘애완동물’이라는 단어가 생각나시나요? 예전에는 애완동물이라는 단어가 흔히 쓰였지만, 언제부터인가 ‘반려동물’이라는 단어가 더 익숙하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동물이 우리 인생의 동반자로 인식이 바뀔 정도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진 만큼 버림받는 반려동물도 많고 또 제대로 훈련받지 못한 동물들이 사람을 무는 사고도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개에게 공격을 받아서 사망 사고도 일어나기도 합니다. 2020년에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가구는 약 300만 가구가 넘는다고 합니다. 전체 가구수의 15 % 정도를 차지하는데 이렇게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키우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쉽지 않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가족처럼 생각하고 입양을 하더라도 실제로 키우다 보면 동물을 돌보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고 또 여러가지 경제적 사정에 부딪히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반려인들은 자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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