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의 경험, 날개의 쓸모를 찾기 위한 펭귄들의 모험 이야기


정신질환의 경험, 날개의 쓸모를 찾기 위한 펭귄들의 모험 이야기

-펭귄의 날갯짓, 비록 날수는 없지만 헤엄칠수는 있어요 대한민국청소년의회 / 장한림 기자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장한림 사무국 인턴 기자] 우리나라에서 정신 질환이라는 말은 부정적인 단어로 사용된다. 조현병, 우울증, 조울증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정신 질환은 일반적인 질환과 같은 선상에 놓이지 못한다. 그러한 정신 질환을 가진 이들을 '미친 사람', '제정신이 아닌 사람' 등으로 비하하며, 정신과나 정신병원에 대해 좋지 못한 이미지가 계속하여 재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우울증을 포함하여 다양한 정신질환은 우리 주변에 흔하다. 지난 2022년 6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최근 5년(2017~2021년) 우울증과 불안장애 진료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2017년 대비 2021년에는 우울증 환자가 93만 3,481명으로 35.1%, 연평균으로는 7.8% 증가했다. 불안장애 환자 수는 86만 5,108명 2017년 대비 2021년 32.3%, 연평균 7.3%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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