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민주당의 거짓선동에 의회 차원의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

- 학교구성원 성·생명윤리 규범 조례안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사실 왜곡과 무책임한 거짓선동에 유감, 가짜뉴스 유포에 책임져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희원 의원(동작4,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교육위원회가 성관계는 혼인 안에서만 이뤄져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구성원 성·생명윤리 규범 조례안’ 법제화 시도를 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아울러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상상에 기초해 무차별적으로 유포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의 행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더불어민주당은 가짜뉴스를 사실확인도 없이 배포하여 여론을 호도하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희원 의원은 최근 언론에서 논란이 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구성원 성생명윤리 규범 조례안」과 관련하여 교육전문위원실에 확인한 결과 동 조례안은 외부 민원의 형식으로 외부단체에서 제안된 안건임을 확인하였고, 담당자가 각 기관에서 제출한 안을 검토하고 개선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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