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진 서울시의원, 친환경 생태하천인 중랑구 묵동천 현장 점검,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조성

- 서울시 예산 54억 원 투입, 2021년 12월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조성 - 오는 3월 환경교육센터 개관과 함께 중랑구 환경교육의 거점이 될 것 묵동천 현장 사진 / 박승진 의원실 제공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민주당, 중랑3)은 1일, 친수공간인 중랑구 묵동천을 찾아 주변 환경을 돌아보고 하천시설을 점검하였다. ※ 친수공간 : 도시나 마을에 인접해 있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수변공간 중랑구에 위치한 묵동천은 신내IC 인근부터 중랑천 합류지점까지 이르는 하천으로 중랑구의 많은 주민들이 걷거나 자전거를 타기 위해 찾는 곳이며, 2021년 묵동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통해 자연과 주민이 상생하는 친환경 도심형 하천으로 조성되었다. 묵동천 생태하천 조성은 서울시 예산 54억 원이 투입되어 2019년 10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진행된 사업으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국회의원(중랑구을)과 중랑구 시의원들의 묵동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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