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빈 의원, 북서울꿈의숲 새 단장 추가예산 14억 8천 확보 둘레길 조성, 출입로 정비, 아트센터 주변 CCTV 설치 등 살기 좋은 강북구로 한 걸음 더!


박수빈 의원, 북서울꿈의숲 새 단장 추가예산 14억 8천 확보 둘레길 조성, 출입로 정비, 아트센터 주변 CCTV 설치 등 살기 좋은 강북구로 한 걸음 더!

- 오동교 보수보강 2억 8천, 출입로 정비 5억, 아트센터 주변 CCTV 설치예산 7억 확보 - 지난해 10월, 사전 현장점검 완료 -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공원 이용객 만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 제4선거구/행정자치위원회)의 예산확보로 ‘북서울꿈의숲’이 확 달라진다. 먼저 다음 달부터, 기존 예정돼 있던 단절된 오동근린공원 ‘가’ 지구와 ‘나’ 지구를 하나로 연결하는 약 4km의 순환형 둘레길 조성사업이 시작된다. 둘레길 조성사업과 동시에 둘레길 구간에 포함되는 오동교 보수보강 및 주변 환경 정비도 같이 진행된다. 둘레길 조성은 시민 불편 해소와 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다가오는 10월에는 누구나 둘레길을 거닐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르면 4월, 노후화 출입로 정비도 함께 진행된다. 13번 출입구는 롯데캐슬아파트에서 북서울꿈의숲으로 가는 길목의 출입구로, 위험구간에 데크계단과 안전난간을 설치한다. 신규 운동시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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