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선 시의원, ‘고덕대교’ 명칭 제정 강력촉구 「세종~포천고속도로」제14공구 현장 방문


박춘선 시의원, ‘고덕대교’ 명칭 제정 강력촉구 「세종~포천고속도로」제14공구 현장 방문

- 지난 2월 17일(금) 「세종~포천고속도로」제14공구 한강 교량 건설 현장 방문 - 강동구민의 염원을 담아 안전한 공사 마무리와 ‘고덕대교’ 명칭 제정을 강력하게 촉구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시의원 (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월 17일(금) 전주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동(갑)당협위원장), 이종태 시의원 (강동2, 국민의힘), 김혜지 시의원(강동1, 국민의힘), 문현섭 구의원(가선거구, 국민의힘)과 함께 「세종~포천고속도로」제14공구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17일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박 의원은 함께 참석한 전주혜 국회의원과 동료 시의원, 구의원과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행자인 한국도로공사 측에 ‘고덕대교’ 명칭 제정을 강력히 재차 촉구했다. 박 의원은 ‘고덕대교’가 돼야 하는 이유로 2016년 착공 후 시공사 등이 고덕대교로 불러 ‘고유명사화’된 점 구리시가 요구하는 ‘구리대교’ 또는 중재안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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