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포로수용소 기념공원, 이념대립과 분단의 뼈아픈 역사를 체험하다


거제도 포로수용소 기념공원, 이념대립과 분단의 뼈아픈 역사를 체험하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한승우 기자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한승우 사무국 인턴 기자] 거제도는 1970년대 대한민국의 발전국가 시절부터 시작하여 현재는 세계 1위를 자랑하는 조선업의 주요 고장이며 한국의 전쟁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는 한국에서 두번째로 큰 섬이다.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오늘은 거제도가 자랑하는 9경 중 하나이자 한국전쟁의 역사가 담겨 있는 곳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대하여 소개하려고 한다. 한국전쟁은 다들 알고 있듯이1950년 6월 25일 북한이 38도선을 넘어 남한을 기습적으로 침공하면서 시작되어 3년간의 공방 끝에 휴전협정을 체결, 현재는 평화로운 대한민국이지만 아직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은 전쟁이다. 거제도의 포로수용소는 6.25전쟁 중 사로잡은 북한군과 중국군 포로들을 수용하기 위해 현재 거제시의 고현동과 수양동 일대에 세워진 당대 가장 큰 규모의 수용소였다. 당시에는 거제도에는 지금처럼 육지로 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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