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선 시의원, 교량 안전등급 “D” 강일육교 보수보강 신속 추진 환영


박춘선 시의원, 교량 안전등급 “D” 강일육교 보수보강 신속 추진 환영

- 지난 2021년 정밀안전진단에서 일부 부재 미확보로 안전등급 “D” 받은 강동구 강일육교 - 분당 정자교 붕괴사고 후 교량 안전에 대한 우려 커져 - 관계자 협의회 및 현장조사 통해 신속한 보수보강 추진 강일육교 현장을 점검하는 박춘선 시의원과 지역주민들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시의원 (강동3, 국민의힘)이 교량 안전등급 “D”인 강동구 강일육교의 보수보강이 신속하게 추진되어 올 8월 교량 정비가 마무리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강일육교는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연장 51.2m의 교량이다. 2001년 2차선(폭 8.5m)으로 완공되었다가 2010년 4차선(폭17.5m)으로 확폭되었다. 그러나 2021년 정밀안전진단용역에서 일부 부재 안전율 미확보로 안전등급 D등급을 받았음에도 보수보강공사가 아닌 총중량 19ton의 운행 제한만 이루어졌었다. 박춘선 시의원은 최근 성남시 분당 정자교 붕괴사고가 발생으로 많은 지역주민의 우려 속에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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