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지속적인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서...주민보호체계 활성화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서...주민보호체계 활성화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김예원 사무국 인턴기자] 최근 들어, 북한의 도발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 지난 12월, 북한의 무인기가 대한민국의 영공을 들어와 날아다닌 사건이 있다. 이때 심지어 일부 무인기는 서울 상공까지 들어왔기에 많은 사람이 두려움에 떨었다. 북한의 도발은 그전부터 계속되었다. 이를테면 연평도 사건, 천안함 사건이 대표적이다. 휴전 협정 아래에 항시 긴장의 끈을 놓지는 못하는 한반도에서 이러한 도발이 발생할 때마다 또다시 전쟁이 시작될지에 대한 우려가 커진다. 특히나 이러한 우려는 북한과 근접한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는 두 배가 된다. 그러나, 이러한 도발이 언제 발생할지도 모르고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 방법조차 모르기 때문에 이에 대한 해결이 필요하다. 더군다나 최근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지속적으로 발사함에 따라 대처 방법을 더욱 마련할 필요성이 생겼다. 이에 대해 정부는 그에 걸맞은 계획을 발표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중앙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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