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빈 의원, 미아동 ‘찾고 싶은 으뜸거리‘ 조성 특교 확보


박수빈 의원, 미아동 ‘찾고 싶은 으뜸거리‘ 조성 특교 확보

- ‘찾고 싶은 으뜸거리’ 타당성 검토 및 실시설계용역 2억 원 확보 - 낙후된 이면도로, 보행자 중심의 ‘찾고 싶은 거리’로 재탄생 - 직장인, 학생 등 ‘보행자 안전’ 우선한 ‘으뜸 거리’ 현장 점검 예정 - 설계부터 단계적 점검 실시 및 공사비 추가 확보할 것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 제4선거구/행정자치위원회)의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보행자 안전’이 개선될 전망이다. 도봉로와 인접한 좁고 낙후된 이면도로는 그간 보행자의 불편을 심화시켰다. 이곳은 차량 통행을 우선하는 보․차도 혼용 도로지만 좁은 도로 탓에 양방향 통행이 어렵고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혼잡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또한 미아역을 비롯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여러 공공기관이 자리하고 있어 오가는 보행자가 많으며 이면도로를 이용하는 보행자의 불편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야간시간대 보행자의 경우 낮과 다른 극심한 조도 편차로 안전 위험과 불안감까지 감수해야 한다. 특히, 화계초등학교와 서울 애화학교가 위치해 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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