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선 시의원, 서울시 지명위원회 ‘고덕대교’명칭 원안 가결


박춘선 시의원, 서울시 지명위원회 ‘고덕대교’명칭 원안 가결

- 5월 4일 개최된 ‘2023년 제1차 서울시 지명위원회’에서 ‘고덕대교’명칭 원안 가결 - 박춘선 시의원, 서울시 지명위원회에 참석해 ‘고덕대교’가 되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의견 밝혀 - 서울시 지명선정위원회의 현명한 판단에 감사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의원 (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5월 4일(목) 열린 ‘2023년 제1차 서울시 지명위원회’에서「세종~포천 고속도로」제 14공구 한강 횡단 교량 명칭이 '고덕대교'로 최종 원안 가결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제318회 임시회에서「세종 ~포천 고속도로 한강 횡단 교량 명칭 '고덕대교' 결정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던 박춘선 시의원은 이날 지역 시의원의 자격으로 회의에 참석해 의견진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의원은 사업초기부터 ‘고덕대교’ 명칭이 공식적으로 사용된 점 강동구가 531억 6천만 원의 광역교통분담금을 납부하고 적극 협조한 점 ‘고덕’이라는 명칭이 지역정체성을 대표하고 있는 점 도로와 교량 명칭이 연관성을 가져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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