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목), 번동초등학교 5ㆍ6학년, 80여 명 대상 진로 특강 진행 - 성장 과정부터 서울시의원·변호사 되기까지 경험 공유 및 직업소개 - 직업 중심 아닌, 되고 싶은 미래 모습 중심으로 진로 고민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 제4선거구/행정자치위원회)이 번동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사람>을 주제로, ‘직업 중심’보다 ‘되고 싶은 미래 중심’의 고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자신의 약력 소개로 본격적인 강의를 시작하며, 현역 서울시의원으로서 법령에 명시된 지방의회와 지방의원의 권한·역할·의무 등을 세부적으로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아울러 또 다른 직업인 변호사에 대한 설명을 이어나갔다. 학생들이 자칫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직업임에도 경험에 빗대어 변호사가 되는 방법부터 하는 일까지 일목요연한 시각 자료를 통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장난끼 가득했던 학생들의 눈동자가 사뭇 진지해졌...
#더나은세상
#미래중심
#번동초등학교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직업중심
#진로고민
#진로특강
원문링크 : 박수빈 의원,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사람> 진로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