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행복나눔재단, 대학생들의 기술적 접근으로 시각,청각 장애 문제 발 벗고 나섰다. 새로운 해결방안 선보여


SK행복나눔재단, 대학생들의 기술적 접근으로 시각,청각 장애 문제 발 벗고 나섰다. 새로운 해결방안 선보여

-SK행복나눔재단 Sunny Capstone 성과 공유회 국민대, 연세대 양일 진행 -시각·청각 장애인 문제 해결 위해 분석 및 고안한 솔루션 공유 기술 역량을 가진 대학생들이 시각 및 청각 장애인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청년 인재들을 위한 사회 변화 실험터 SUNNY는 Sunny Capstone 활동자들이 시각 및 청각 문제 해결을 위해 분석, 고안한 솔루션을 공유했다고 9일 밝혔다. SK그룹의 대표 사회공헌재단 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Sunny Capstone은 기술 개발 역량을 보유한 이공계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참여자를 선발해, 실체적인 솔루션 개발로 임팩트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연세대학교 ‘창의설계’ 교과 과정과 국민대학교 ‘캡스톤디자인’ 교과 과정과 협력해 장애인의 일상을 도울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집중했다. 6월 2일 솔루션 전시회를 진행한 국민대는 휠체어 이용자의 문제 해결을 위해 총 두 가지 솔루션을 공유했다. QR 코드를 통해 원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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