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제14대 청소년의원 ‘김지원 의원’을 만나다. '성공은 영원하지 않고 실패는 치명적이지 않다'

-마이크 디드카 '성공은 영원하지 않고 실패는 치명적이지 않다' -의원으로서 필수 소양은 분석 능력 -책 '식탁 위의 세계사'... 세계사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추천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박수연 인턴 기자] 성공에 자만하지 않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노력가 의원이 있다. 바로 제14대 청소년의원 김지원 의원이다. 김지원 의원의 삶의 철학과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외교통상위원장을 맡고 있는 중학교 3학년 김지원입니다. Q2. 제13대 청소년의원을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원래부터 청소년의 신분으로서 또래와 함께 법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는데 의견을 공유하고 토론해 나가는 과정을 좋아해서 재미있을 것 같았고, 진로인 외교관과도 밀접한 활동을 하는 것 같아서 지원했습니다. Q3. 장래 희망이 외교관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한민국청소년의회를 지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