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한인희 인턴 기자] 셜록 홈스, 해리 포터, 빨간 이층 버스와 공중전화 부스까지, 영국 하면 상징적으로 떠오르는 신비로운 이미지들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판타지 소설과 추리 소설의 본고장이라는 환상 속에 영국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킹스크로스역에 있는 9와 3/4 승강장 앞에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베이커 가를 지날 때면 왠지 모르게 오래된 문학 작품 속 사건 현장에 들어온 것 같다. 이외에도 빅벤, 런던 아이, 스톤헨지 등 유명 관광지가 자리 잡고 있으며, 신사의 나라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한 데 어울려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애프터눈 티 문화도 영국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모습으로, 삼 단 트레이에 담긴 스콘과 각종 디저트를 즐기며 여유를 누리는 장면은 각종 영국 드라마에 단골로 등장한다. 특히, 각종 매체에 나오며 유명해진 ‘포트넘 앤 메이슨’에 방문하면 각양각색의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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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악명 높은 영국 음식들 사이, 맛에 진심인 사람을 위해 떠나는 런던 맛집 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