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능력자였던 그녀!


알고 보니 능력자였던 그녀!

내 이름은 김삼순 2005.6.1- 2005.7.21 (16부작) 출연- 김선아(김삼순 역), 현빈(현진헌 역), 정려원(유희진 역), 다니엘 헤니(헨리 킴 역) 시덥잖은 남자에게 실연을 당하고 통통한 몸매에 나이는 먹었지만 남자 때문에 파티셰로 근무하던 호텔에서도 짤린 후 그다지 내세울 것 없는 여자. 잘 생기고 능력있고 게다가 나이까지 어린 남자. 드라마는 로맨틱 코미디의 정석을 보여주며 방영 당시 큰 인기를 끌었으며 남산의 계단까지 삼순이 계단으로 불리우며 관광명소로 만들었던 내 이름은 김삼순. 현빈 또한 이 드라마로 일약 스타덤에 올라(라는 진부한 표현) 승승장구를 계속했고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는 비슷한 캐릭터의 역할을 맡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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