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풍경


아침의 풍경

이것은 어제 아침의 하늘이다. 출근길에 하늘도 이쁘고 구름도 이쁘고 겨울하늘같지 않아서 한장 찰칵. ㅎㅎ 걷다보니 길가의 가로수들 사이에 이상한 열매(?)가 열려있어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색깔도 이쁘고 한겨울에 이건 뭐지? 싶어서 찍었는데 이름을 모르겠다. 꽃검색이라도 해볼걸 그랬지 말입니다. 뭐, 이제 와서 어쩔... ㅎㅎ 어제 아침은 분명히 하늘이 파랬는데 오늘 아침 하늘은 을씨년스럽기 짝이 없다. 그래, 이래야 겨울 풍경이지 싶다가도 내가 어제 헛거를 봤나 싶기도 하다. 어이, 하늘씨! 하루만에 풍경이 너무 다르지 않소!라고 따지기라도 해야 되나 싶다. 회사 앞 작은 커피전문점의 오늘의 추천 메뉴는 원기회복 수삼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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