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집에만 있으면서 주섬주섬 사재낀 것들...


118. 집에만 있으면서 주섬주섬 사재낀 것들...

1. 러쉬 LUSH 올리브브랜치 샤워젤얼마전 러쉬 50프로 세일 때...입욕제와 함께 끼어넣어 샀다가.. 향에 반하여완전 팬이된 바디솝...올리브브랜치... 이름도 이쁘다.근데 가격은 안 이쁘다...반값할인때 10병쯤 샀어야하는데...남의편이랑 아들한텐 안주고 나만 아껴쓰는 중..같은 향으로 고체향수도 나오는 것 같던데... 사고싶다...2. 언더스코어 핸드폰 케이스은근 인스타 광고는 다 눌러보는 나님...팔랑귀 나님... 보자마자 이거야!심지어 뒤에 카드도 수납된다..강쥐 둘 맘인 나는...산책시킬 때 두 손이 중요하므로... 가끔 주머니가 없는 아우터를 입고 나갈땐.. 핸드폰을 들고나가기 애매했는데~크로스로 딱 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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