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코코네 잡화점 2주차 일기


(2) 코코네 잡화점 2주차 일기

금방 잊는 나이니까... 기록해야 합니다. 나중에 돌아보며 웃을지? 울지? 더 나은 발전을 위한 참고용 겸.... 극히 일부의 베프와 남편. 아이 빼고는 모르는 스토어라일기처럼 2주에 한번은 여기에 쫑알쫑알 속도 좀 털어놓으려구요.뾰족한걸로 지긋이 꾸욱 계속 눌러주는...그런 아픔을 아실까요?그게 계기가 되었다고만 적겠습니다. 스마트 스토어로 유명한 분의 인강을 우선 들었구요. 완강을 하며....긴 인생인데... 나중에 무덤앞에서 눈 못감고 후회하느니..딱 1년만 내가 정한 한계내에서의 투자금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해봐야겠다. 라고 결심했어요.제가 2000년대 초반까지. 이 블로그에서 비즈 귀걸이를 만들어 취미로 팔았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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