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새벽 기상 109일


4월 새벽 기상 109일

초연결 세계에 격리된 우리들 타이틀을 읽으면서 검은색 바탕의 노란색 글씨는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지 않으세요? 우리가 횡단보도 건널 때 위험으로부터 벗어나도록 검은색에 노란색 눈에 잘 띄는 색 저의 생각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외로움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얼마 전에 전주에 거주하고 있는 큰 오빠, 작은 오빠를 만났는데 나이 먹어서 인지 외롭고 힘없어 보이는 모습이 보이네요 외로움의 그림자 피를 나눈 형제라서 더 그랬을까요? 보고 있는데도 안쓰러움이 보이고 어렸을 때 말 안 듣고 삐진 것들 많이 싸운 것이 미안해졌어요 여러분은 형제간의 우애가 어느 정도인가요? 외로워 말자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우리 사람을 외롭게 하는 주위 환경을 생각해 봅니다 코로나 때문에 격리하면서 더 외로움을 느꼈던 것 같아요 빨리 숨쉬기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4월새벽기상109 #외로워말자 #큰오빠 #작은오빠 #4형제 #우애 #건강하자 #고립의시대 #모닝짹짹 #굿짹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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