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 비비정, 청년몰

어르신 두분이랑 관심없던 삼례오기미래곽은 열심히 도촬을 합니다.의미없는 차 문 닫는 사진여기는 삼례 비비정 예술열차차 내리자마자 열차 지나갔는데 찍었어야했어아마 뭐 설립하는 설명충 노시욱 이었을듯 ..갑자기 비가와서 다시 우산 가지러 갔다온 노디욱쭈우욱 열차처럼 생긴 카페 등 있는데노시욱이 건방지게 뛰어가요 .. 혼내주세요 !그래서 내가 따라잡아따ㅋㅋㅋㅋㅋㅋ아 이런 비슷한 사진 너무 많이 봤고요매번 말하지만 오빠 싫어하는거 아니에오 ..여기 앞에서 미래 찍고 싶었는데미래가 머얼리 저 머어ㅓ어얼리 가버렸다구경하는 미래 곽여기서도 푸가 보이길래 바아로 미래한테 말하고 찰칵귀여운 소품들 다 너 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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