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500일의 썸머(Days Of Summer)

이번 영화도 포스터가 마음에 드는데외국인을 좋아하다보니 미국영화라 그런건지 ¿영화 보기 전 ‘우리 모두는 썸머와 사귄적이 있다’는포스터 문구를 보고 호기심 가득기대감 잔뜩 안고 시청준비 끝c연애초보 조토끼 왜이리 찐따틱해 보이죠?연애는 해봤지만 사랑은 못해봤다는부모님의 이혼이 영항을 미치는 썸머사랑 같은 건 없고 환상이다영화 보는 내내 썸머 역 배우 주이 디샤넬분미모가 상당하셔서 영화 볼 맛 났다는아니 팔에 그리는 그림 수준 무엇이에오 ?이렇게만 보면 로맨스 가득가득 장면 같은데고추라고 몇번이고 소리치던 그 장면입니다 네행복해 보이는 둘행복은 하다만 그 뿐사랑의 시작과끝을 보여주는 장면모든 연애가 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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